
Role & Responsibility 의 약어로 즉, 역할과 책임 종종 듣습니다. 새로 오신(경력직) 분들이 "아직 RNR에 대해서 받은 것이 없다."라고 하는 것을요. 잉? 아무 계획없이 충원을?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, "어떤 업무를 하느냐?"로 생각하면 편할 듯 합니다. 어차피 업무에 따라, 직급과 직책에 따라 역할과 책임은 자연스레 따라오니 말입니다. 하지만 정확하게 하는게 향후에 좋겠죠? 하지만 잘 되지 않죠. 팀장이냐 팀원이냐에 따라 달라지니 팀원일 경우는 끊임 없이 팀장에게 요구를 해야합니다. 무엇을 하고, 하고 있고, 해야 하는지 등 등. 그래야 나중에 본인의 주업무와 실적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주업무가 아닌 것을 떨쳐낼 수 있기도 합니다.
업무필요 지식
2020. 9. 2. 09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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